강남텐프로시스템은 대한민국의 유흥업소의 한 업종으로 최고급 룸살롱의 일종입니다.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일상에서 스트레스 받는거 그냥 텐가서 돈내고 왕대접 받는겁니다. 처음 가보는 사람들은 그냥 텐프로라는 이미지가 뭔가 고급이고, 그러니까 굉장히 매너있게 고급지게 행동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종종 있더라구요…실상은 정 반대입니다. 텐 다니다보면 정말 자본주의가 뭔가를 제대로 체감하게 됩니다. ‘돈만 주면 뭐든 다 해주는구나…’
이벤트 기간 한정 메뉴: 특정 기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시행하는 이벤트
하지만 요즘의 텐프로는 예전과 조금 차이가 있다. 이제는 텐프로 업소가 너무 많이 생겨났기 때문에
이번 특별법의 취지가 '마이킹' 자체를 불법으로 간주하는 인식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톱스타 여자 연예인 빰을 칠 정도의 말을 들을 정도의 미모를 갖춘 정도이고
또한, 텐프로는 안전한 이용을 위해 특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강남 텐프로 룸싸롱의 매니저들은 대부분 연예인급의 외모와 높은 학력을 겸비한 엘리트로, 단순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대화와 소통까지 가능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무조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무작정 찾아가서는 안됩니다. 또한,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분들을 위해 철저한 비밀 보장과 프라이빗 룸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곳들도 많기 때문에 은근 인기가 많은 형태의 밤문화입니다.
코로나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유지한 이름 있는 가게이다. 라디오와 함께 사업자를 운영하며 사이즈 좋기로 소문나 있다.
정말 맘에 드는 파트너가 있을 경우 로테이션 없이 진행할 수 있는데 이를 ‘묶는다’라고 표현하고 담당 마담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텐프로가 아닌 업소들이 유흥구인구직 사이트에 허위로 텐프로 업소라고 등록하여 언니들을 유도하고 있고 여기에 속은 언니들은 그곳이 텐프로 업소인 줄 알고 일하는 언니들이 대부분이며
올 여름앤 텐프로 업소들 간에 월급제 자체를 없애자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셔츠룸은 단어 그대로 강남쩜오 룸 담당 여성이 셔츠를 입고 접대하는 컨셉의 유흥 시스템입니다. 강남에서 최초로 시작한 컨셉으로 강남 셔츠룸으로 유명합니다.